농협중앙회가 각 지역농협에 ‘직원알기제도’를 운영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내려 보내 시끌.

‘직원알기제도’란 자금세탁 등 의심스런 거래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지역농협 노동자의 신원조회서를 작성해 제출하라는 것이 골자.

이 같은 문서가 내려오자 지역농협 직원들은 중앙회가 연초부터 노동자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규정한다며 강하게 반발.

전국농협노동조합도 10일 성명을 통해 농협중앙회의 문서는 지역농협 노동자가 범죄자로서의 본능을 스스로 억지할 수 없는 만큼 그 신상을 낱낱이 파악하고 관리해 나가겠다는 것이라며, ‘직원알기제도’를 폐기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혀.
2011/01/17 11:33 2011/01/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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