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 소재 양곡도매시장에서 유일하게 상장거래를 해 왔던 농협양곡공판장(농협중앙회 서울양곡판매장)에 대해 서울시가 폐업을 공지했다. 이에 따라 양곡도매시장에서 도매시장법인의 역할을 하는 곳이 사라지게 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농협양곡공판장은 양곡유통환경의 변화에 따라 공판기능을 상실해 폐업 조치했다. 이유는 1996년 5월 이후 양곡류는 상장예외거래를 통해 경매를 통하지 않고 전량 산지로부터 직접 매수거래하는 형태가 정착됐다. 또 수입잡곡을 공매절차를 통해 농협공판장이 상장거래 해 왔으나 지난해 3월 31일부로 수입잡곡 공매기능마저 중단, 사실상 농협양곡공판장이 도매시장법인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했다는 것이다.

수입잡곡에 대한 상장거래 중단은 감사원의 지적에 따른 것으로 농수산물유통공사는 3월 31일부로 수입잡곡 위탁상장을 중단했었다.
2011/01/05 09:13 2011/01/05 09:13

http://kaffcoop.kr/trackback/579

Leave a Comment
블로그이미지
About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농축협 문제 및 협동조합 운동에 관심 있는 농민 조합원 여러분을 위한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