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산지유통혁신 112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연합마케팅사업 실적이 7000억원을 돌파했다.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추진 해온 ‘산지유통혁신 112운동’을 통해 지금까지 모두 140개 연합사업단이 육성됐으며, 지난 11월 17일 기준 총 7000억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올 연말까지는 총 8000억 가량의 판매실적을 올릴 것으로 농협은 전망했다.

이와 관련 농협은 전국단위 품목 연합인 ‘K-멜론’을 출범해 올해 모두 106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렸으며, 농가수취가격이 개별출하 때보다 평균 28.2%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전남 참다래, 경북 자두, 경남 단감 등을 중심으로 도 단위 광역연합도 출범시킬 예정에 있다.

권만회 농협중앙회 원예특작부장은 “앞으로도 공선출하회와 연합사업단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브랜드 마케팅 및 시장교섭력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0/12/06 10:55 2010/12/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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