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액 2조2000억원 목표
중도매인 사업활성화 추진

농협중앙회가 2020년 농협공판장 거래액 2조2000억원을 목표로 공판사업 체질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경제사업 활성화 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정가·수의매매 활성화 등 공판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매 및 마케팅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키로 했다. 정가·수의매매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경매사 신규채용을 정례화하고, 성과에 따른 보수와 경매사 보수교육 의무 이수제를 도입키로 했다.

또한 공판장과 하나로마트 수발주 시스템을 구축하고, 산지농협과의 전속 출하제, 산지주재원 운용 등 새로운 제도를 도입해 정가·수의매매를 선도할 계획이다.

본부의 공판담당 부서도 현재 1개 팀에서 2개 팀으로 확대 개편해 매취사업 등 본부단위 직접사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중도매인의 사업활성화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중도매인 외상한도 운용 기준을 개정하고 무이자 운전자금 지원 대상도 확대키로 했다. 신규 중도매인 외상한도 및 판매장려금을 우대하는 혜택도 부여한다.
2013/12/06 11:38 2013/12/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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